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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018 MBC 연기대상' 허준호가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 상을 수상했다.
그는 "감사하다.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며 "감독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이리와 안아줘' 팀 고생 많이 했다. 정말 재미 있게 잘했다. 힘든 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할 수 있게 끔 해주셔서 감독 님 이하 '이리와 안아줘' 팀에게 이 상 드린다"며 "감사하다. 우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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