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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연출 반재명/제작 하이씨씨)'에서는 제노아 속 숨은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가혹한 '낙오 레이스'가 펼쳐진다.
또한 운명의 '낙오 레이스'에서 살아남은 멤버들은 에메랄드 빛 지중해 바다 속에 자리 잡은 그리스도상을 볼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과, 동화 속 마을과 같은 포르토피노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포르토피노 골목투어'를 진행한다.한편, '낙오 레이스'에서 낙오된 멤버들은 객실의 청결을 담당하는 '하우스 키핑 크루'로 활약하게 된다. 객실 쓸고 닦기는 기본이며, 변기까지 닦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이 펼쳐져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국내 최초 크루즈 생활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tvN '탐나는 크루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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