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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필모와 서수연이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커플 머리띠를 하며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수연은 "우리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다"고 말했고, 이필모는 "같이 오니 괜히 신나는 것 같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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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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