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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강지환과 백진희의 뜻밖의 아침밥 데이트(?)가 펼쳐진다.
특히 묘한 기류가 흐르는 이들의 투샷이 공개되며 더욱 흥미진진한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찌개를 직접 식혀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는 스윗남 백진상은 물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이루다의 모습에서 심장을 간질거리는 엔도르핀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
또한 이날 백진상이 이루다에게 내뱉은 회심의 한마디가 그녀를 폭풍 당황시키며 두 사람 사이 달콤훈훈한 모드를 제대로 가동시킨다고 해 앙숙을 넘어선 듯한 이들의 관계에 대해 안방극장의 관심이 초집중 되고 있다.
한편, KBS 2TV '죽어도 좋아'의 최종회는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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