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영어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샘 해밍턴과 서울대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출연해 멤버들에게 실전 영어 꿀팁을 전수한다. 최근 북미정상회담 방송을 동시 통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안현모는 "저 역시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그래서 더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안현모와 샘은 취나물을 영어로 어떻게 설명할지를 두고 첨예한 논쟁을 벌여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두 영어 능력자들이 멤버들에게 전수해줄 특별한 영어 꿀팁은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어몰입 실전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한다.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