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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이엘리야의 뻔뻔함에 분노했다.
그러자 이혁(신성록)은 "민 수석도 보기와는 다르게 고생 많이 했다. 사실 고아"라고 말했고, 민유라는 "그 시절은 생각하기도 싫다. 죽을 만큼 힘들고 괴로웠다"고 밝혔다.
이에 이혁은 "그래. 그 양엄마라는 작자도 아주 쓰레기 같았다고 했지"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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