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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 송혜교, 현빈이 드라마배우 브랜드 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 2, 3위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이 달의 브랜드 빅데이터는 252,037,010개로, 지난 10월과 비교했을 때 12.42% 증가했다.
또 현빈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859,236 미디어지수 2,713,620 소통지수 2,225,088 커뮤니티지수 1,312,2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10,227로 분석되었다. 4위에 진입한 신예배우 이설은 브랜드 참여지수 4,988,761 미디어지수 1,796,928 소통지수 794,592 커뮤니티지수 526,6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06,959 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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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남자친구'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박보검과 송혜교 브랜드가 1위, 2위로 분석되었다. 박보검 브랜드는 무르익은 감정 연기로 멜로 감성을 여심들에게 직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8년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배우 박보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젊다, 사랑하다, 아름답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남자친구, 송혜교, 썸 '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5.33%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외의 브랜드평편조사결과는 박보검, 송혜교, 현빈, 이설, 한고은, 유이, 김유정, 이민정, 조보아, 박신혜, 윤균상, 이종석, 유승호, 장나라, 이엘리야, 신하균, 이주영, 박세완, 신혜선, 최진혁, 신성록, 이유진, 김영옥, 소이현, 정유미, 소유진, 장승조, 김건우, 김선아, 박훈, 한채영, 문채원, 이상엽, 전소민, 차화연, 오윤아, 최수종, 김지석, 이기우, 백진희, 나혜미, 이장우, 곽선영, 왕석현, 주상욱, 윤현민, 이이경, 곽동연, 신고은, 용준형, 용준형, 신은경, 장동윤, 송재림, 서지훈, 진경, 류덕환, 김민영, 이태리, 인교진, 연우진, 김혜선, 김갑수, 윤은혜, 강지환, 이지훈, 오아린, 이유미, 홍수아, 박성훈, 남규리, 이희진, 차선우, 박호산, 박원숙, 이영아, 박용우, 강부자, 공명, 윤주희, 김재화, 박상원, 배수빈, 차학연, 김수현, 고창석, 임예진, 서효림, 채서진, 신도현, 윤소이, 김혜은, 이천희, 윤진이, 남기애, 정애리, 표지훈, 고두심, 박아인, 김경남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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