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노 시호-추사랑 모녀가 사랑스러운 투샷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서로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추사랑이 화려한 애프터눈 티세트를 보고 감동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러블리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추사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야노 시호-추성훈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