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이 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의 공식 팬미팅 티켓이 예매 시작 1분만에 전석 매진됐다.
B1A4는 2019년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공식 팬클럽 바나 5기 모집을 기념하며 이번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팬미팅에서 B1A4는 팬들과 함께 각종 게임과 토크,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진솔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 인만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B1A4 팬미팅은 매 회 다른 콘셉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목을 받아 온만큼 이번에는 어떠한 콘셉트와 아이디어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