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윤지가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배우 이윤지는 1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데 머리가 많이 자랐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커피를 앞에 두고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지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지는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생애 첫 삭발 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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