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더 좋은거"…도끼, 매니저에 고급 승용차 선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18 13: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도끼가 매니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인증했다.

도끼는 17일 자신의 SNS에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줘. 다음에 더 좋은 거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도끼는 매니저에게 차 키를 건넨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매니저의 얼굴은 밝은 미소로 가득하다. 도끼의 남들과는 다른 여유로움이 엿보인다.

도끼는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친형 미스터고르도에게 하와이 신혼여행을 자신이 '쐈다'고 밝힌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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