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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언더나인틴'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쉴 틈 없는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 화려한 텀블링 등의 안무는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퍼포먼스 파트의 'We are Young'은 '언더나인틴'의 취지를 살린 젊고 당찬 메시지를 담았으며, 기성세대들의 고정관념을 벗고 우리만의 방식대로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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