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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의 결혼 후 나온 '천만원 부케설'을 직접 해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박서원 대표는 직접 SNS에 부케의 가격을 언급하며 '천만원 부케설'을 반박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1 16:13 | 최종수정 2018-12-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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