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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스가 2019년 새해를 팬미팅으로 시작, 변함없는 특급 팬사랑을 예고했다.
내년 1월에 개최되는 빅스의 팬미팅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빅스의 스타라잇 나이트 라이브(VIXX의 Starlight Night Live, VNL)' 팬미팅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빅스는 지금까지 매 회 다른 컨셉과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대한 화답으로 준비한 역 이벤트부터 어벤져스와 걸그룹 분장까지 꽉 채운 팬사랑으로 '팬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던 빅스가 어떤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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