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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차학연이 말이 필요 없는 진한 엔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매회 본방 사수를 부르는 엔딩 장식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차학연이 출연 중인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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