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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데' 길구봉구가 음역대에 대해 언급했다.
봉구는 "네티즌들이 아무도 예상을 못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봉구 아니야'라고 해주셔서 고마웠다"고 회상했다.
반면 길구는 "가면을 거의 안 쓰고 나간 것 같았다"며 "이름도 '달마대사'였다. 2라운드 끝나고 가면 없이 나온 것 처럼 다 알아보더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5 15:38 | 최종수정 2018-12-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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