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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FNC의 10인조 새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이 건강한 홈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지난주 '인싸채널 체리블렛' 첫회 방송 후 체리블렛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TOP10에 올랐으며, 특히 10대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아이돌로서 첫 발을 내딛는 체리블렛 멤버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요계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가 되기 위해 뜨거운 '랜선 배틀'을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매 회 세 팀으로 나뉘어 각 회별 주제에 가장 핫한 랜선 스타의 미션을 받아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쟁을 펼치게 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