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마마무 솔라 "시상식 섹시 '폴댄스'…오랫동안 준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3:2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마마무 솔라가 화제를 모은 '폴댄스'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마무는 지난 1일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솔라는 폴댄스로 여태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은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히 솔라씨의 폴댄스가 화제가 됐다"고 말했고, 솔라는 "이번에 보여드린 폴댄스를 콘서트에서 처음 보여드렸었다. 당시에 오랜 기간 연습하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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