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사의찬미' 종영소감 "연기칭찬 많이 받아 기분좋아"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4:0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종석이 SBS '사의 찬미'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마지막회. 무엇보다 연기 칭찬 많이 받아서 기분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김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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