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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가 어제(2일) 방송한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가 가구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늦은 밤 '퀸'을 기다린 시청자들에게 1985년의 감동을 그대로 선물했다.
팝 음악 전문 해설 콤비 배철수와 임진모의 해설이 함께한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는 1985년의 감동을 그대로 선물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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