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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방영된 비하인드 베드신 대방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김희선과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반신을 노출한 김영광의 남다른 피지컬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김영광은 잠든 김희선을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백허그로 가만히 안아준다. 이를 느낀 김희선은 슬픈듯 움츠리며 그의 포옹을 받아준다.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이 열연한 '나인룸'은 지난 25일 꽉 막힌 권선징악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