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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송혜교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그 와중에도 송혜교 박보검 신작 드라마 '남자친구'의 첫 방송 홍보도 잊지 않아 훈훈한 우정을 엿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박보검과 함께한 '남자친구' 첫방 시청률 9.4%를 기록(TNMS 미디어데이터 결과)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다. 앞서 첫방 최고 시청률은 '미스터 션샤인' 첫 회 (2018년 7월 7일)였다. '미스터 션샤인' 8.5% 보다 0.9% 포인트 높은 신기록으로 상큼한 첫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