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의 여신"…한예슬, 초근접 고혹美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14:22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예슬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2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침대 위에서 손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발로 스타일을 바꾼 한예슬은 매력적인 고양이상 얼굴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예슬은 지난 2017년 '20세기 소년 소녀'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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