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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파워타임' 김조한이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을 언급했다.
드렁큰 타이거는 "이번 앨범은 드렁큰 타이거로 내는 마지막 앨범이다. 이제 드렁큰타이거 스타일의 음악을 그만할 때가 됐다. 드렁큰타이거가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는 제가 빠진 새로운 음악들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조한은 "이번 드렁큰 타이거의 앨범이 좋은 책 같다. 소장 가치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8-11-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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