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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김정화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올해 결혼 6주년을 맞이한 김정화는 "맞다. 그래서 많이 늙었다"라고 말했지만, 결혼 전의 예쁜 미모를 한아름 품고 나타나 녹화 내내 모든 이들의 눈 정화를 시켜줬다는 후문.
한편, 이휘재는 "아이가 두 명 다 아들이라고 들었다. 남 일 같지 않다"라고 전하며, 김정화와 복잡미묘한 동병상련의 교감을 나눴다.
MBN 신규 예능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는 스타들의 좌충우돌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하는 '뻔한 기부'가 아닌 흥미롭게 자신의 재능을 살려 'Fun한 기부'를 하자는 것을 모토로 삼는다.
매주 두 명의 게스트는 주어진 5만 원에 자신의 재능을 더해 더 많은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움직인다. 최종적으로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은 사람의 이름으로 기부가 완료된다.'사세요'는 오는 30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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