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 커플이 공방 데이트에 나섰다.
먼저 두 사람은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으로 향했다. 남태현은 "한달간 유럽으로 투어를 간다. 장기 출장이다. 그래서 같이 커플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커플 컵을 만들며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도자기에 새기는가 하면, 서로에게 앞치마를 매주며 '꽁냥 케미'를 발산했다.
기사입력 2018-11-23 2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