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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규리가 걸크러시 매력 넘치는 형사로 차세대 액션퀸으로 눈도장 찍었다.
살인사건 용의자가 자해하는 소리를 들은 전수영은 문을 깨고 들어가 자해를 막으려 애를 쓰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뒤따라 현장에 도착한 강지헌은 칼을 쥐고 있는 전수영을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했다.
부검을 통해 자살임이 드러나고 전수영은 살인사건 용의자라는 오해를 풀 수 있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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