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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쁜형사'에서 이설,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이 거침없는 열연을 선보이며 브라운관을 꽉 채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에 '나쁜형사'는 이설과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는 배우의 인지도나 인기 척도 보다는 오롯이 그들의 연기력과 가능성에 대한 100% 신뢰와 캐스팅 보다는 캐릭터에 더 집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던 김대진 PD와 제작진의 큰 그림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정확했음을 보여주듯 '나쁜형사'는 아직 첫 방송이 시작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되는 캐릭터 스틸을 비롯해 포스터, 티저&프리퀄 영상, 컨셉아트 등 공개되는 컨텐츠마다 완벽히 캐릭터에 녹아 든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300:1이라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괴물신인 이설은 극 중 형사인 태석(신하균)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았다. 때문에 극 중에서 신하균과 어떤 케미를 선보이게 될 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제껏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천재와 사이코패스를 오가는 캐릭터의 이중성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강렬하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차선우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채동윤 역을 맡았다. '바른 생활 꽃미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차선우는 채동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더할 나위 없는 캐스팅이라는 확신을 전해주고 있다. 극 중에서 강력 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나쁜형사 우태석을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파트너 형사 채동윤 역을 맡았기 때문에, 차선우가 신하균과 함께 만들어갈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차선우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신하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이들이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톰보이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던 배다빈은 '나쁜형사'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까칠하지만 똑 부러진 순경 신가영 역을 맡아 채동윤과 함께 티격태격 찰진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배다빈은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체불가의 존재감과 거침없는 열연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으며 2019 대세 배우로서의 등극을 앞두고 있는 이설부터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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