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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시어부' 김새론이 3연타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유병재와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면도 8짜 레이스에 도전했다.
노래미를 놓아준 순간, 김새론은 또 다시 "히트"를 외쳤다. 다들 노래미를 예상했지만, 농어였다. 김새론 인생 첫 농어는 43CM였다.
김새론은 "배에서 쌀 뻔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새론은 기세를 몰아 3연속 낚시 성공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도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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