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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딘딘이 신곡 피처링을 해준 이홍기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딘딘은 "이홍기에게 피처링 부탁을 하자마자, 노래를 듣지도 않고 바로 허락해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이홍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딘딘은 '불면증'과 'Birthday'를 열창해 분위기를 띄웠다. 딘딘의 노래를 들은 DJ 김신영은 "랩하는 딘딘의 모습은 정말 멋있다"며 극찬했다.
기사입력 2018-11-22 13:49 | 최종수정 2018-11-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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