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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워너원 황민현이 멤버 박우진의 별명을 공개했다.
이어서 준비된 챌린지 코너에서도 폭로가 이어졌다. 평소 부러워했던 멤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재환은 "다음 날 운동한다고 전날 야식을 시켜 먹는 지성이 형처럼 살고 싶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폭로에 윤지성이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자 박지훈은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된다"고 그를 위로했다.
워너원의 활약은 11월 19일 (월), 11월 21일 (수), 11월 23일 (금) 총 3회에 걸쳐 올레tv 모바일에서 '아미고 TV'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