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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서유기6'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피오와 강호동은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해 드래곤볼을 얻었지만, 송민호가 정답을 맞히지 못해 그대로 시즌이 마무리됐다. 이어 '신서유기6.5'인 '슬기로운 삼시세끼'가 시작됐다. 먼저 오는 팀에겐 상이 있고 늦게 오는 팀에겐 벌칙을 주는 게임. 우여곡절 끝에 강호동, 은지원, 피오팀이 게임에서 승리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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