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오는 26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 발매를 앞두고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특히 꽃무늬, 벨벳, 레이스 등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 것은 물론 멤버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뉴이스트 W는 세 버전의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에 이어 단체 오피셜 포토까지 공개하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컴백을 뜨겁게 예열시켰을 뿐만 아니라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에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뉴이스트 W가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일 앨범은 과연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가요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WAKE,N(웨이크,앤)'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