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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열두밤'신현수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본방사수를 부르는 멍뭉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특히 신현수는 작품 속 운명주의자 '차현오'에 완전히 몰입, 깊은 눈빛과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설렘 지수를 높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11-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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