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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찔한 사돈연습' 권혁수와 미주가 열정 넘치는 노래방 데이트를 즐겼다.
미주-권혁수 커플은 다비치의 '8282', 소찬휘의 '티얼스'를 함께 부르며 뜨거운 열정을 폭발시켰다. 미주는 강렬한 댄스와 코러스로 힘을 더했고, 권혁수는 로커 못지 않은 열창을 과시했다.
김구라-노사연-서민정 등 MC들과 사돈들은 "노래 실력이 누굴 닮았냐"고 물었고, 권혁수의 아버지는 "날 닮았다"고 말해 모두의 핀잔을 샀다.
기사입력 2018-11-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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