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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성유리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표정이 담긴 예능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성유리의 독보적인 비주얼 역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스튜디오 촬영인 만큼 매 촬영마다 포인트가 있는 세련된 패션과 악세서리 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높이고 있다.
성유리는 '야간개장'에서 매 회 출연하는 게스트에 대한 맞춤형 진행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장훈, 붐, 나르샤와 남다른 케미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면서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게스트들의 다양한 일상 모습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며, 다른 MC들의 멘트를 재치 있게 받아 치면서 예능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그녀가 어떠한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소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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