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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마무 휘인의 새 미니앨범 '블루스'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또, 오버핏 재킷과 데님 팬츠, 롱부츠로 시크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공개된 솔라에 이어 휘인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새 앨범 '블루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블루스(BLUE;S)'는 솔라의 상징색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합친 말로, 파란색이 가지고 있는 슬픔과 우울의 분위기가 담긴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올 가을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29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을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