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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언더나인틴' 57명의 예비돌이 첫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특히 '언더나인틴' 제작사 측은 57인의 예비돌을 향해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고 있는 서포터즈들을 위해 오전 11시 34분, 오후 3시 17분, 오후 6시 43분, 오후 8시 3분 총 4번에 걸쳐 실시간 현장을 공개,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치도 높일 계획이다.
본격적인 첫 미션을 예고한 '언더나인틴'은 숨겨진 보석을 발굴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킬 틴에이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