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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사랑이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완벽한 청바지 핏을 뽐냈다.
청바지 속 작은 디테일도 눈에 띄었다. 블랙 진에는 스티치와 슬릿이, 인디고 진에는 은색 그러데이션 장식이 있어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김사랑은 트렌디한 삭스 부츠, 앵클 부츠, 깔끔한 펌프스 등으로 바지의 장식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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