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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오늘(12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소감부터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클럽)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방송 중 러블리즈의 지난 이야기가 담긴 코너와 스페셜 영상을 공개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26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일 전망이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에서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며 청순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 멤버들은 KBS 2TV '뮤직뱅크', 케이블채널 tvN '아찔한 사돈연습',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종합편성채널 JTBC4 '마이 매드 뷰티2'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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