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한석규, 10일 부친상 '깊은 슬픔'…"장례는 가족과 조용히"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1-11 06:47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석규가 10일 부친상을 당했다.

한석규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한석규가 부친상을 당했다. 장례는 가족끼리 조용히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석규 부친 한봉석 씨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한석규는 현재 영화 '천문' 촬영 중이다. 설경구 천우희와 호흡한 영화 '우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