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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표예진의 리액션이 폭발하며 열공 모드에 돌입한다. 그녀는 노마드들의 대화에 어울리며 감춰둔 독서 지식을 대 방출하며 순천을 밝히는 꽃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표예진과 강홍석이 '토크 노마드'에 푹 빠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홍석은 다양한 표정과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연신 내뱉어 표예진 등 노마드들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표예진이 리액션 폭발하며 강홍석과 함께 '토크 노마드 예술 학교' 장학생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담긴 여수, 순천 편의 본격적인 여행기는 오늘(9일) 밤 8시 50분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음악, 영화 증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로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하고 있다.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 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MBC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으로, 영화, 드라마, 음악, 문학작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를 두루 다루는 노마드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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