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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주 헨리는 아빠와 훈훈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헨리는 방송을 아직 보지 않은 듯 "안 이상하게 나왔냐. 아빠가 나오니까 너무 어색했다. 아빠랑 진짜 안 친하다"고 민망해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 정도면 진짜 친한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헨리의 집에는 음악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수많은 악기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헨리의 방 곳곳에는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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