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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가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부터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이기주의보',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음악성, 대중성을 모두 갖춘 싱어송라이터이자 남성 솔로 가수로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한편, 로이킴은 12월 15일~16일 서울을 시작으로 22일 부산, 24일 광주, 29일 인천, 31일 대구, 1월 5일 성남까지 총 6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18 로이킴 LIVE TOUR 'ROchestra''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