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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야와키 사쿠라가 게이머 본능을 발휘, 아이즈원의 첫 번째 피크닉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빠른 두뇌회전과 민첩함을 드러내는 한편,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방송을 통해 독점으로 아이즈원의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버전이 최초 공개된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이즈원의 피크닉 현장과 피로를 날려버릴 온천에서의 휴식이 공개된다. 장원영과 최예나의 능청스러운 뷰티 크리에이터 도전기, '한 영혼 두 갈래'인 듯 놀라울 만큼 똑 같은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의 리액션 열전, 그리고 옹기종기 모여 만끽하는 대망의 온천 놀이도 확인할 수 있다.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의 안무와 파트 별 원샷이 살아있는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오늘 밤 11시, '아이즈원 츄'에서 독점으로 최초 공개된다.
'아이즈원 츄'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상과 데뷔 과정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데뷔 센터 장원영을 필두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한 팀이 돼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든 순간을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 '아이즈원 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