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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케이윌이 '러브 119'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어느 부분에 들어가 있는가?"라고 묻자 케이윌은 "'언제까지나 사랑해' 뒤에 '엄마'라는 음성이 녹음됐다. 녹음할 땐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정말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윌은 "스태프와 모여서 대박징조라고 이야기했다. 근데 실제로 '러브 119'가 흥행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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