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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샤이니 키가 데뷔 10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데뷔를 앞두고 있는 키는 "이전부터 회사랑 솔로 데뷔에 대해서 얘기는 오갔었다. 그런데 그동안 할 일들이 많기도 했고, 조금 더 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을 때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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