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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소현이 독보적 미모를 과시, '완소현'에 등극했다.
지난 7일, 김소현의 소속사 E&T STORY 엔터테인먼트의 포스트에는 '한율' 지면 화보 촬영에 한창인 김소현의 사진 4장이 공개됐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은 물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소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완소현이다!', "B컷이 아니라 Best컷 아님?", "소현이의 상큼함에 미세먼지도 사라졌네", "김소현은 모태 청순여신인 듯" 등 많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라이프타임 '스무살은 처음이라'와 MBC '언더나인틴'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을 확정하는 등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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