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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과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두발 라이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진은 지난 8월 둘째 딸을 출산하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하게 됐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얼굴을 내비치며 MC로 활동을 해왔던 만큼 '두발 라이프'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범 역시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나서는 터라 그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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