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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기찬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97년에 아침 일일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첫 도전했다는 이기찬은 "나이가 들면서 연기에 대해 좀더 진진하게 다가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봄에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면서 "이번달에 대본리딩을 한다. 몇달안에 뵐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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